[웹이코노미 이주현 기자] 재단법인 우덕윤덕병재단이 5일 서울 서초구 hy 본사에서 ‘2025년 우덕글로벌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재단은 2010년 hy 창업주 윤덕병 선대 회장의 출연으로 설립됐으며, 인재양성 장학사업과 학술지원 등 공익사업을 이어왔다.
올해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유학생 45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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