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E 2분기 연속 10% 이상 달성
[웹이코노미 함종익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3분기 세전이익 4,472억 원, 당기순이익 3,438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브로커리지와 WM 부문 모두 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법인 3분기 누적 세전이익은 2,990억 원으로 전체의 23%를 차지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8%로 2분기 연속 10% 이상을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과 해외주식 잔고가 50조 원을 넘어서며 업계 내 위상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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