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함종익 기자] 신한카드는 롯데웰푸드와 협업해 ‘신한카드 처음 체크 빼빼로’ 한정판을 선보이고 11월 한 달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카드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겨냥해 11,111장만 한정 발급된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111명에게 1,111 마이신한포인트가 제공되며, 111번째, 1,111번째, 11,111번째 고객에게는 각각 11,111포인트, 111,111포인트, 1,111,111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나만의 빼빼로 카드 만들기’ 이벤트를 통해 완성한 이미지를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1명에게 한정판 보냉백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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