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이종호 기자] 농협중앙회가 지난 6일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NHarvestX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개 혁신기업과 농협이 6개월 추진한 실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 계열사와의 협업 내용과 성과가 소개됐으며, 농모태 펀드 운영 투자사도 참여해 투자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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