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아산배방·탕정 집단에너지사업 매각 본입찰에서 JB컨소시엄(JB주식회사+한국서부발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향후 협상을 거쳐 최종 매각조건을 확정, 2026년 상반기 매각대금 완납 및 양도·양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LH는 대전서남부 집단에너지사업장 역시 조속히 매각을 재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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