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이주현 기자] CJ제일제당은 올해 3분기 매출 4조 5,326억 원, 영업이익 2,026억 원을 기록(대한통운 제외 기준)했다고 11일 밝혔다.
식품사업부문은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국내에서는 내수 부진과 원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유럽, 일본, 미주 등 해외 식품사업 매출이 증가했으며, 유럽은 27개국으로 진출국이 확대됐다.
CJ제일제당은 "4분기에도 글로벌전략제품 중심의 해외 사업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내 댓글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