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함종익 기자] 한화생명은 베트남에서 선발한 핀테크 우수 인재 30명을 국내로 초청해 4박 5일간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63빌딩, 연수원, 드림플러스 강남 등에서 AI와 핀테크 강연, 스타트업 생태계 체험, 대학 특강, 캠퍼스 투어 등에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한화생명이 베트남에서 추진해 온 금융·ICT 인재육성 프로그램 ‘퓨처플러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은 “현지 인재들이 성장의 기회를 얻고, 지역사회 금융문해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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