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함종익 기자] 신한라이프가 완전판매 문화 확산과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FC가 참여하는 AI송 콘테스트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완전판매, 설명의무, 모집질서, 정보보호, 고객만족 등 보험영업의 주요 내용을 담아 AI로 음악을 제작했다.
약 100여 명의 FC가 참가했다.
신한라이프는 "소비자 중심의 영업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짐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선정된 작품은 영업교육 등 완전판매 실천 문화 정착에 활용된다"고 말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내 댓글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