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보람 기자] 광동제약이 '광동 경옥고' 30포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10포씩 세 개로 구성돼 소용량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했다.
스틱형 파우치로 제작돼 복용과 휴대가 간편하며,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광동 경옥고는 동의보감 전통 처방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일반의약품으로, 생지황즙·인삼·복령가루·꿀 등 네 가지 약재를 사용해 120시간 증숙 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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