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공공부문 BIM 기술 협력

12일 LH 본사에서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왼쪽)과 서광석 K-Water 기술본부장(오른쪽)이 BIM 기술이전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 / 2025.11.14
12일 LH 본사에서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왼쪽)과 서광석 K-Water 기술본부장(오른쪽)이 BIM 기술이전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 / 2025.11.14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2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공공부문 BIM(건설정보모델링)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H가 개발한 단지분야 BIM 설계지원 기술이 K-water에 이전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BIM 기술개발, 성과공유, 학술교류 등 협력을 통해 공공 인프라의 효율적 운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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