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2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공공부문 BIM(건설정보모델링)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H가 개발한 단지분야 BIM 설계지원 기술이 K-water에 이전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BIM 기술개발, 성과공유, 학술교류 등 협력을 통해 공공 인프라의 효율적 운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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