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공동주택 온라인 기술자문 서비스 확대 시행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로고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로고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동주택 관리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온라인 기술자문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4개 분야에 6개 분야가 추가돼 총 10개 분야의 기술자문이 가능해졌다.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단지와 시설물 정보를 입력하면 주요 장기수선공사의 추정공사비와 공사시방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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