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이주현 기자] LG화학이 지난 13일 오산 CS캠퍼스에서 ‘2025 EM BU Teardown Conference’를 열었다.
18일 LG화학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사 43개사, 약 180명이 참석했다.
LG화학은 전기차 부품 트렌드와 차세대 소재 기술을 공유하고, 고객 맞춤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장 전시존에서는 실제 전기차 분해를 통해 최신 부품 동향과 20~30% 경량화가 가능한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솔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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