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이장주 기자]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FC 온라인’의 국내 최상위 리그 ‘2025 FSL 서머’에서 DRX ‘Chan’ 박찬화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찬화는 T1 ‘Ofel’ 강준호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FC 온라인’ e스포츠 최초로 개인전 3회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으로 박찬화는 5천만 원, 소속팀 DRX는 2억4천만 원을 받았다.
준우승을 차지한 강준호와 T1은 각각 2천5백만 원과 1억4천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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