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R&D 매치업 챌린지서
투자확약 진행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은 18일 '2025 R&D 매치업 챌린지' 본선 및 시상식에서 엘렉트와 이엠엑스는 특구형 스타트업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구형 스타트업 사업은 특구 내 딥테크 스타트업 집중 발굴, 역량강화 지원 및 투자기반 우수기업 집중육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본선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특구펀드 투자 확약도 진행해 엘렉트, 이엠엑스, 파이온시스템즈 3개 기업이 연구개발특구펀드를 통해 총 30억 규모의 투자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연구산업진흥협회가 코엑스 마곡에서 함께 개최했다. 대회에는 247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본선에는 24개 기업이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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