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보람 기자] ㈜오뚜기가 당 함량을 25% 줄인 ‘라이트앤조이(LIGHT&JOY) 당을 줄인 액상차’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유자차와 생강차로, 각각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당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라이트앤조이’는 당, 칼로리, 지방, 나트륨을 줄인 오뚜기 제품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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