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이종호 기자] 농협(회장 강호동)경제지주는 최근 잦은 비로 볏짚 수확이 지연됨에 따라 조사료용 볏짚 수급안정을 위한 긴급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산 조사료 확보를 위해 파종 지원, 전략작물 공급 확대, 들풀 수거운동, 수거 작업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미국 자회사 NH-Hay를 통한 수입조사료까지 포함해 총 18만7천톤의 조사료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구매 농·축협 간 볏짚 거래 시 롤당 최대 1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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