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함종익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2023년 9월부터 운영해온 실리콘밸리 데스크를 정규센터로 전환한 것이다.
기업은행은 혁신·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태 은행장은 “실리콘밸리에서 IBK창공의 첫 글로벌 정규 센터를 개소했다”며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내 댓글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