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함종익 기자] 우리자산신탁이 지난 12일 한국해비타트와 ‘with우리하우징 프로젝트’ 협약을 맺고 2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협약으로 노후주택 보수, 도배·장판 교체, 주거안전시설 설치 등 주거취약계층의 환경 개선이 추진된다.
우리자산신탁은 2023년부터 3년째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하고 있다.
김범석 대표는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은 기업의 기본 실천”이라며, “ESG경영에 기반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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