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THRONE AND LIBERTY’가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노바 데이’ 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TL 개발사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박건수 PD는 TL 공식 홈페이지에 “이용자의 애정 어린 목소리들이 TL 개발의 원동력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겠다”고 감사 편지로 소감을 전했다.
이용자는 2024년 10월 30일부터 2025년 11월 11일까지 플레이 기록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별에 새긴 나의 이야기: TL 숙련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12월 9일까지 ‘2주년 별의 축제’와 12월 6일 저녁 11시 50분부터 ‘2주년 전야제’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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