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보람 기자] hy는 특허 유산균 HP7의 소화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 관련 논문을 SCI급 국제학술지 JMB에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HP7은 식물에서 분리한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로, 이번 논문에서는 사균체의 소화기능 개선 효과가 다뤄졌다.
동물 실험에서 HP7 사균체를 투여한 시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위 비움 효능이 증가하고, 소화 관련 호르몬 및 효소 분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위 운동 활성화와 염증 관련 유전자 발현 감소도 확인됐다.
hy는 HP7의 소화기능 개선 관련 특허를 등록했으며, 국제특허출원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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