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 완료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후손 주택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HF 아너하우스 준공식’을 19일 진행했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한국주택금융공사) / 2025.11.20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후손 주택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HF 아너하우스 준공식’을 19일 진행했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한국주택금융공사) / 2025.11.20

[웹이코노미 함종익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충남 청양군 목면에서 ‘HF 아너하우스’ 사업 준공식을 19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의 추천을 받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는 내용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023년 6.25 참전용사 11가구, 2024년 월남 참전용사 15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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