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함종익 기자] 신한라이프는 지난 17일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은 에너지효율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 등 에너지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수여된다.
신한라이프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재생에너지, 녹색건축물, 친환경차량 등 친환경 산업에 5,800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매월 금융배출량을 모니터링하고, 2023년부터 데이터센터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디지털RE100’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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