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함종익 기자] KB국민은행과 경찰청이 20일 서울경찰청에서 제3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 상은 전화금융사기 예방과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을 포상하는 행사다.
수상자들은 일상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찰청장 명의의 감사장과 KB국민은행이 준비한 100만원의 포상금이 전달됐다.
박영세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은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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