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새로운 문제해결 실험"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카카오임팩트와 브라이언임팩트가 공동으로 주최한 ‘AI TOP 100’ 경진대회 본선이 지난 22일 카카오 AI캠퍼스에서 마무리됐다.
25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AI와의 협업을 통해 인간 역량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예선에는 3,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가 참여했다.
본선에는 100명이 진출해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역량을 겨뤘다.
대상은 대학생 제태호 씨가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 활용 능력은 미래 핵심 역량”이라고 말했다.
또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AI 시대의 경쟁력은 옛 방식을 과감히 버리는 ‘언러닝(Un-learning)’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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