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보람 기자] 농심이 조용철 영업부문장 부사장을 12월 1일부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조 사장은 삼성물산, 삼성전자를 거쳐 2019년 농심에 입사해 마케팅부문장 전무, 2022년 부사장, 2025년 영업부문장에 위촉되며 국내외 영업을 총괄했다.
미래사업실장 신상열 전무는 내년 1월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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