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 태블릿PC까지 지원 확대

LG유플러스가 보안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의 지원 단말을 태블릿PC까지 확대했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이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출처: LG유플러스) / 2025.11.24
LG유플러스가 보안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의 지원 단말을 태블릿PC까지 확대했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이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출처: LG유플러스) / 2025.11.24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LG유플러스가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의 지원 대상을 태블릿PC까지 넓혔다.

24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PC, 노트북, 태블릿PC에 맞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실시간 원격 진단이 가능하다.

PC와 노트북에는 스크린 디펜딩 기능이 적용돼 해킹 시 즉시 차단과 알림이 이뤄진다.

태블릿PC는 앱 설치 후 원격 진단을 받을 수 있고, 아이폰·아이패드 이용자도 전문가와 실시간 진단이 가능하다.

신규 서비스 가입 시 연 1회 최대 50만원의 수리비 지원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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