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LG유플러스가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의 지원 대상을 태블릿PC까지 넓혔다.
24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PC, 노트북, 태블릿PC에 맞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실시간 원격 진단이 가능하다.
PC와 노트북에는 스크린 디펜딩 기능이 적용돼 해킹 시 즉시 차단과 알림이 이뤄진다.
태블릿PC는 앱 설치 후 원격 진단을 받을 수 있고, 아이폰·아이패드 이용자도 전문가와 실시간 진단이 가능하다.
신규 서비스 가입 시 연 1회 최대 50만원의 수리비 지원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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