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이종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20일 2025 LA 오토쇼에서 콤팩트 오프로드 콘셉트카 ‘크레이터’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3일 현대차에 따르면 크레이터는 XRT 트림의 진화된 디자인을 반영한 콤팩트 SUV 콘셉트카로, 강인한 외관과 아웃도어 감성을 강조했다.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은 “크레이터는 끝없는 호기심과 탐험 정신에서 탄생했으며, 고객들이 새로운 경험을 발견하고 모험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콘셉트”라고 말했다.
차량은 경사로 주행에 적합한 구조와 대담한 하부 보호판, 육각형 휠 디자인 등 견고함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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