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LG유플러스는 고객 안내문구를 쉽게 바꾸는 ‘AI고객언어변환기’를 고도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임직원이 문자, 공지, 상담 메시지 등을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8월 출시 후 채팅형 UI와 다양한 톤 변환 기능을 추가해 2.0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업그레이드 이후 한 달 만에 4500건 이상의 문구가 현장에서 활용됐다.
AI고객언어변환기는 ‘진심체’ 언어를 학습해 안내문을 따뜻하고 이해하기 쉽게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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