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함종익 기자] KB국민은행이 박은빈을 모델로 한 ‘일하는 모두를 위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 광고를 선보였다.
24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담아 퇴직연금의 필요성을 전달한다.
영상에서는 8가지 직업군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각 직업의 본질을 상징적으로 묘사해 고객의 삶과 연결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의 필요성과 KB국민은행의 강점을 알리고, 앞으로도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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