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함종익 기자] 삼성화재가 외국인 고객을 위해 보험금 청구 외국어 서비스를 도입했다.
25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삼성화재 홈페이지와 앱에서 영어와 중국어로 제공된다.
삼성화재는 외국인 고객의 이용 패턴을 반영해 보험금 청구 메뉴에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를 우선 적용했다.
삼성화재는 “앞으로 지원 언어와 적용 범위를 확대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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