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신동혁 기자] 울주군과 울주복지재단이 지역 복지관 8곳의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울주복지재단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복지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주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복지서비스가 더욱 체계적으로 제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세곤 울주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복지관 8곳이 지역 복지 거점 역할을 하도록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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