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이준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이 560개 학교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점검을 마쳤다.
점검은 3월부터 9개월간 진행됐으며, 올해는 공립단설유치원까지 확대됐다.
모든 학교에서 불법 촬영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학교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 이상’ 응답이 97.8%로 나타났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과 교직원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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