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이준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흥왕체험학습장에서 진행한 ‘강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읽걷쓰 아카데미’가 11월 19일 종료됐다고 밝혔다.
강화 역사·문화 체험에는 28개 학교 1,237명이, 읽걷쓰 아카데미에는 9개 학교 402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가족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다”, “강화도의 역사에 관심이 생겼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역사·문화 체험과 숙박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역사적 감수성과 시민 의식 함양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내 댓글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