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한승훈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완주군협의회가 24일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출범식과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까지 평화 공존과 번영을 위한 의견수렴, 정책건의, 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맡는다.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활동방향 보고, 사업계획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김용현 협의회장은 “국민과 함께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완주군협의회는 평화통일 공감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실천과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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