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정혜원 기자] 대전 동구의회가 25일부터 25일간 제290회 정례회 일정을 시작했다.
오관영 의장은 구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됐으며, 박영순 의원이 위원장, 이재규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2026년도 동구 예산안은 전년 대비 8.33% 증가한 7,832억 1,131만 원으로 편성됐다.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회의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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