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윤성우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와 함께 용암1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50여 명이 참여해 망골공원과 주변 거리, 골목의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해 의미가 크다”며 “모두가 동참하면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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