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송태민 기자] 아산시의회가 11월 25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열고 23일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심사, 2025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 예산안, 업무계획 청취 등이 예정됐다.
홍성표 의장은 “예산이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집중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5분 발언에서는 참전유공자 예우, 아산시 조직개편안, 소음피해 대책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첫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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