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오지연 기자] 임지락 전라남도의원은 2026년도 환경산림국 예산안 심사에서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예산의 효율적 운용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하천 정화 예산의 구체적 집행 내역과 지역별 환경 여건을 반영한 세밀한 예산 검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정섭 환경산림국장은 효율적 수거 방안과 환경 변화 반영을 약속했다.
임 의원은 현장 상황에 맞춘 유연한 예산 운용을 통해 도민 안전과 하천 수질 보호, 정화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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