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서예지 기자]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해양수산국 예산안 심사에서 청년 어업인 정착과 귀어·귀촌 정책 확대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40세 미만 창업자 대상 영어정착자금 지원과 귀어학교 운영 등 주요 사업을 언급했다.
청년 어업인 지원 확대와 어촌 고령화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내수면 수산종자 방류, 민물가마우지 피해 방지 등 내수면 어업 정책 지원도 요청했다.
해조류 자원 회복, 수산물 가공·유통, 연안 정비, 크루즈 관광 등 해양 현안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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