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민수 기자] 광진구의회가 9일간 진행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예산집행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개별감사, 부서·기관별 질의응답, 동 주민센터 현장 방문 등을 실시했다.
신진호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통합청사 환경조성으로 소통과 준비가 원활해졌고, 지적된 사항은 보완해 선도적 행정 체계를 구축해달라”고 밝혔다.
향후 감사 기간 중 구청 행사 지양, 개별감사 기간 축소, 상임위원회별 감사 실시 방안 논의가 요청됐다.
광진구의회는 12월 17일 최종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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