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민수 기자] 금천구의회가 11월 24일 제25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9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도병두 의원은 금천구 예산 편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생안정과 지역회복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정순기 의원은 의회 인사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촉구했다.
이인식 의장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복지 수요와 재원 배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순기 부의장 불신임안이 상정돼 재적의원 과반 찬성으로 가결됐다.
정례회 기간 동안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구정질문, 예산안 및 조례안 심의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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