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서예지 기자] 횡성군의회는 제1차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조례안을 심사했다.
백오인 의원은 농업 인력 고령화에 대응해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운현 의원은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안을 발의하며, “시설 설치 정보를 미리 공개해 주민의 알 권리와 참여권을 보장하는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은숙 의원은 비정규직 근로자 권리 보호 지원 조례안을 내놓고, “이 조례가 노동 사각지대를 줄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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