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오지연 기자] 무안향교가 지난 20일 유림회관에서 제22회 기로연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원로와 어르신을 초청해 예우를 전하고, 분향례와 식전 행사, 내빈 축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윤성식 전교는 “오늘 이 자리가 유교 전통의 가치와 어른 공경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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