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민수 기자] 성동구의회가 11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제288회 제2차 정례회를 연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와 사업예산안, 의원발의 조례안 등 34개 안건이 심의된다.
남연희 의장은 예산과 사업계획이 구민의 삶에 부합하는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주복중, 정교진, 김현주 의원이 지역 현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영심 의원이 위원장, 주복중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과 조례안이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내 댓글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