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서예지 기자] 동해교육지원청이 11월 25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동해바다 학생 종합예술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주도의 예술동아리 공연과 지역 연계 전시 등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축제로 교육공동체가 모두 참여했다.
음악, 댄스, 합창, 풍물놀이 등 12팀의 공연과 학생들이 만든 미술작품, 포스터 공모작이 전시됐다.
서순원 교육장은 “학생들이 감동과 창조적 에너지를 나누는 경험을 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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