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한승훈 기자]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12월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주제가 있는 공감토크’를 진행한다.
공감토크는 지역별 교육 현안을 주제로 현장 당사자들과 소규모 대담 방식으로 열린다.
진안 오천초에서는 농촌유학 활성화와 지원 방안, 작은 학교 살리기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완주교육지원청에서는 정서 위기학생 통합솔루션, 대안교육 위탁기관 운영, 조기 발견 방안 등이 다뤄졌다.
공감토크는 12월 19일 전주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도교육청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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