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김민수 기자] 용산구의회는 제302회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함대건 의원, 부위원장에 김송환 의원을 선임했다.
2026년도 용산구 예산안은 6,770억 원으로, 올해보다 137억 원 늘었다.
예결특위는 12월 15일까지 8차례 회의를 통해 예산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함대건 위원장은 “예산안이 용산의 성장과 복지에 기여하도록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도 예산안은 12월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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