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11일 맥쿼리인프라에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Marketperform(Maintain)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라진성 애널리스트이다.이번 사업재구조화를 통해 천안논산고속도로의 통행료가 48% 인하됐습니다. 하지만, 차액보전금과 MRG 보전금 모두 한국도로공사가 전액 보전하기로 해 동사의 사업시행자에 대한 투자가치 및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입니다.2020년부터는 매 분기 정산되는 구조로 변경된다. 따라서 자산으로부터 올라오는 배당금은 기존 추정치 대비 2020년, 2021년 모두 증가할 전망이다. 이를 실적에 반영해 주당분배금 추정치를 2020년 기존 700원에서 710원, 2021년 기존 715원에서 730원으로 상향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11일 한미약품에 목표주가는 3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Outperform(중립)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허혜민 애널리스트이다. 당뇨분야 마케팅 파워가 줄어드는 업체보다 판매 의지가 강하고 제품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업체로 변경된다면 오히려 긍정적일 수 있다. 또한, 에페글레나타이드는 5개 코호트 중 2개의 환자 모집이 완료된 상태로 사노피가 임상 중단 및 반환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상에 지속 투자 후 상업화 권리를 넘긴다는 것은 파트너사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12월 스펙트럼의 포지오티닙 2상 중간결과 발표와 아테넥스의 경구용 파클리탁셀인 오락솔의 3상 발표도 앞두고 있다. 포지오티닙 성공확율 상승 등을 반영하여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주가 35만원 유지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11일 삼성전기에 목표주가는 1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김지산 애널리스트이다.당초 예상보다 하반기 Flagship 모델향 카메라 모듈의 재고조정 폭이 클 전망이다. 반면에 MLCC는 고부가 산업용 및 전장용 비중 확대에 힘입어 재차 수익성 회복 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다.4분기 영업이익은 1,232억원(QoQ -32%, YoY -51%)으로 시장 컨센서스 수준일 것이다.내년 1분기 갤럭시 S11 출시 효과는 5G를 포괄한다는 점에서 예년보다 강력할 것이다. MLCC는 고부가 소형 및 고용량품 수요가 늘어나고, 카메라는 1억 800만화소까지 고도화되는 동시에 Folded 카메라도 채택돼 ASP가 크게 상승할 것이다. 패키지 기판의 호황 속에 HDI의 효율화 성과가 더해질 것이다. 여기에 mmWave 지원 모델도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안테나와 MLCC가 더욱 우호적일 것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키움증권은 11일 삼성전자에 목표주가는 6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박유악. 김소원 애널리스트이다. 동사의 주가 상승을 이끌고있는 반도체 부문은 시장 일각의 우려들을 뒤로한 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LCD 가격 하락과 OLED 가동률 하락'이 맞물리는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이 기대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판단 4Q19 실적은 매출액 61.2조원(-1%QoQ), 영업이익 6.5조원(-17%QoQ)으로, 당초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1Q20 실적은 매출액 56.4조원(-8%QoQ), 영업이익 6.3조원(-2%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LCD 적자의 폭이 예상보다 크지만, IM과 반도체가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 반도체의 경우 '파운드리 부문의 EUV 램프업 비용 증가' 영향이 '메모리 부문의 판매량 호조'로 대부분 상쇄될 전망. 1Q20에는 반도체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 5G 스마트폰과 갤럭시 폰드 신규 출시, 주주환원 정책 변화 기대감 등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상상인증권은 11일 휴온스에 목표주가는 7만4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상상인증권의 하태기 애널리스트이다.의약품부문과 웰빙부문의 고성장에 의해, 전사 연결 매출액은 10% 근접한 성장을 하고 있다. 신제품 리즈톡스(국내)는 휴메딕스가 판매하고, 동사는 판권수입(수수료, 비공개)을 받는 구조이다. 웰빙부문은 비급여 처방약품이 많은데 성장을 창출(2019년 13%대 성장 추정)하고 있다. ETC와 수탁매출의 높은 성장추세가 유지되고 있다.2019년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이 9.9% 성장한 2,643억원, 영업이익이 7.3% 감소한 347억원이다. 3분기부터는 영업이익도 전년동기대비 증가세로 돌아섰다.휴온스의 나노복합점안제(개량신약)가 국내 임상 3상 중이며, 2019년내 유럽 임상 IND 신청예정이다. Thymosin beta4도국내임상 IND 신청을 준비 중이다. 다만 에스테틱 매출감소에서 벗어나 다시 영업실적 회복 기대를 반영, 목표주가를 70,000원에서 74,000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한다. 연말 배당 800원기준 배당수익률은 1.5%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DB금융투자는 11일 한미약품에 목표주가는 33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하향)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DB금융투자의 구자용 애널리스트이다. 란투스의 후속 인슐린인 투제오는 노보노디스크의 트레시바에 역전당했고 신규 파이프라인으로 남은 것은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 뿐이었다.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주요 임상시험이 종료는 2021년인데다 사노피 당뇨병 사업부를 책임질 만큼 시장경쟁력이 우월할 것으로 기대 되지는 않기 때문에 사노피로서는 불가피한 전략적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판단된다. 신약가치 재산출에 따라 목표주가를 33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보유로 하향한다. 사노피의 에페글레나타이드 판매전략 변경에 따라 최대 점유율을 5%로 낮춰 신약 가치를 기존 8,320억원에서 4,470억원으로 재산출했다. 4Q19부터 2020년까지 임상결과 발표 및 승인여부 결정의 이벤트가 있으나 대부분 선반영된 수준이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1일 한미약품에 목표주가는 37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구완성, 나관준 애널리스트이다. 지난 9월 선임된 사노피의 새로운 CEO는 R&D 전략을 항암, 면역질환, 희귀질환 위주로 조정하기로 결정. 당뇨 부문의 유일한 3상 파이프라인인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은 지속하나, 출시는 하지 않기로 하면서 새로운 마케팅 파트너사 물색 예정. 이번 의사결정이 약효나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은 아닌 것으로 판단됨. 2018년 매출액은 1조 160억원(+10.8% y-y)이며, 사업 부문별 매출은 의약품부문 약 90%, 수출부문 약 8%, 기타부문 약 2%로 구성. 12월 포지오티닙 임상결과 발표 등 다수의 R&D 이벤트 스케쥴이 대기하고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매수 추천. 다른 R&D 파이프라인 모멘텀 유효하므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70,000원 제시.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NH투자증권은 11일 한국전력에 목표주가는 3만75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의 이민재, 오준석 애널리스트이다.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라 1분기 실적은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 동절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으로 인해 기저발전이 축소되었는 바, 지난 동절기보다 기온이 낮을 경우 전력예비율이 이슈가 될 전망.2018년 매출액은 60조6,276억원 (+1.4% y-y)이며 사업 부문별 매출은 전기판매가 93.8%로 대부분을 차지.올해 7월 한국전력 이사회는 주택용 누진제 개편안 통과와 함께 전기요금 개편방향성을 의결. 주택용 계시별 요금제 도입, 필수사용량 보장공제 폐지 등을 포함한 전기요금 개편안은 내년 상반기 중 정부 인가를 득할 계획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1일 한미약품에 목표주가는 49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선민정, 박현욱 애널리스트이다.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판매사 변경으로 인해 에페글레나타이드와 관련된 불확실성은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기술이 반환되거나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한미약품에 더 이상 잔존해 있는 악재는 없다. 한미약품에 대해 목표주가 49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한다. 목표주가 490,000원은 SOTP 방식으로 기존 한미약품의 영업가치, 보유 자회사의 가치, 그리고 한미약품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재산정하여 합산하였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1일 이녹스첨단소재에 목표주가는 7만3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김현수 애널리스트이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2020년 실적 기준 PER 10배까지 하락했다. 분할 상장 이후 최저 수준이다. OLED TV 및 방열 시트 리스크는 단기적 이슈에 불과하다고 판단하며 2020년 실적 성장성 및 낮은 가격 감안, 매력적인 매수 기회라고 판단한다. 이녹스 첨단소재 4분기 실적은 2019년 4분기 실적은 매출 849억원 (YoY +31%, QoQ +18%), 영업이익 121억원 (YoY+5%, QoQ -8%)이 전망된다. 2020년 실적은 매출 3,884억원 (YoY+11%), 영업이익 557억원(YoY +18%)으로 견조한 성장이 전망된다.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3,000원을 유지한다. OLED 소재 업체들의 PERRange(30배 이상) 및 2020년 예상 매출 대비 OLED 소재 비중 51% 감안하면 지나친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된다.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이 녹아있지 않는 현 가격대에서 적극 매수를 권고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하나금융투자는 11일 대우조선해양에 목표주가는 5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박무현 애널리스트이다.세계 1위 LNG선사인 Maran gas로부터 LNG선 1척과 세계 5위 위상의 Maran tanker로부터 VL탱커 2척의 수주를 받았다. 세계 선두 선사로부터의 계속된 선박 주문은 차별화된 기술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Maran gas는 Teekay LNG Partners와 ME-GI엔진을 두고 경쟁하는 과정에서 대우조선해양을 더욱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대우조선해양은 이번 3척의 수주실적을 포함해 총 57.6억달러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의 2019년 3분기 말 순차입금은 8,622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6,500억원 줄어들었다.LNG선과 VL탱커 중심의 주력선박의 반복건조로 3분기 영업 현금흐름은 7,659억원을 보여 현금 유입금액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조선업 주가는 현금흐름 개선에 의해 움직여왔다는 점에서 대우조선해양의 주가 상승여력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세계 선두권 선주사에게서 선박 주문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KB증권은 10일 RFHIC에 목표주가는 4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보유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KB증권의 이창민 애널리스트이다.미국 정부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화웨이의 통신장비 사업이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고, 미중 간의 긴장 상태가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점은 RFHIC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삼성전자향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4분기 실적은 매출액 247억원 (-14% YoY), 영업이익 50억원 (-29% YoY, 영업이익률 20.3%)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2020년 실적은 매출액 2,388억원 (+118% YoY), 영업이익 512억원 (+133% YoY, 영업이익률 21.4%)으로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RFHIC의 Valuation level은 과거 대비 낮아졌지만, 높은 성장성과 뛰어난 수익성을 할증 요인으로 고려하더라도 현 주가 (12개월 선행 PER 24.3배)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판단된다. 2020년 실적 전망은 긍정적이나 주가의 제한적인 상승여력을 고려해 보수적인 투자 전략을 권고한다.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교보증권은 11일 아이에스동서에 목표주가는 4만2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교보증권의 백광제 애널리스트이다. ‘18~19년 전체 분양 사업 성공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기반 확보. 고양 덕은지구, 경산 중산지구 등 대규모 자체 사업지 확보로 ‘19년 3Q 기준 실질적인 수주 잔고는 8조원에 육박, 향후 4~5년간 매출액 고속 성장 보장. 탁월한 시행 능력과 주택 밸류체인 수직계열화 완성에 따른 고수익 구조로 기타 건설업체와 차별화된 이익률 달성 기대. 내년부터 건설업종에서 보기 힘든 고성장·고수익 기록할 전망 ‘19년 실적은 매출액 1.0조원(YoY -38.3%), 영업이익 818억원(YoY -78.3%). 4Q19 매출액 2,922억원(YoY -32.4%), 영업이익(YoY -72.8%), 전년 인천 청라/용호동 상가 준공 인식 기저효과. 건설(YoY -83.3%)은 청라/용호동W 등 4Q18 준공인식에 따른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급감.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2,000원 유지. 금년 성공적인 분양, 대규모 자체사업지 확보 및 탁월한 시행능력 및 수직 계열화 완성에 힘입어 ‘2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IBK투자증권은 10일 빙그레에 목표주가는 8만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IBK투자증권의 김태현 애널리스트이다.내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008억원(+3.8% yoy), 446억원(+7.8% yoy)으로 추정됨. 올해는 전년보다 여름철 날씨가 덜 더워서 2~3분기 빙과류 판매가 부진함에 따라 실적 성장이 둔화된 측면이 있음. 모멘텀은 다소 부족하지만 PBR 1배 미만의 현 주가는 저평가.지난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645억원(-2.4% yoy), 204억원(-19.2% yo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함.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768억원(+2.6% yoy), 영업이익은 58억원 적자(적자지속 yoy, 4Q18: 106억원 적자)로 추정됨.내년에도 성수기 날씨가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올해 실적 베이스가 낮아 실적 개선 여지는 높아 보임. 이를 감안하면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미만의 현 주가 수준은 부담이 크지 않다고 판단됨.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80,000원을 유지함.
[웹이코노미=시황분석팀] 대신증권은 10일 제이콘텐트리에 목표주가는 6만9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담당 애널리스트는 대신증권의 이가연 애널리스트이다.전일 JCon은 자회사 제이티비씨컨텐츠허브(이하 Hub)를 통해 컨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제작사 2개 인수. 퍼펙트스톰필름 지분 100%와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지분 100%를 각각 170억원과, 312억원에 인수 . 증가하는 제작 물량,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이번 제작사 2개 인수를 통해 JCon이 보유한 제작사는 기존 드라마하우스와 필름몬스 터를 포함하여 4개로 증가했고, 제작사 2~3곳에 대해서도 지분 30~50%를 확보했기 때문에, 20년부터 급증하는 제작물량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향후 5년간 연평균 매출 13%, 영업이익 26% 성장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9,000원 유지. 12M FWD EPS 2,869원에 PER 25배 적용(최근 5년 평균 대비 10% 할증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