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3월 국내 여행을 즐기고 여행사진과 여행지역 영수증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드려요! ■ 응모기간 : 3. 14.(금) ~ 3. 31.(월) ■ 당첨자발표 : 4. 18.(금) ■ 경품 : 지역 고급 숙박상품권부터 국민관광여행상품권, 네이버 포인트 등 *신청 방법 : 여행가는 달 누리집 → 이벤트 탭 → 여행으로-또 여행 영수증은 여행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영수증으로 준비해주세요
(웹이코노미)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23일까지 싱가포르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농식품 및 동물의약품 수출 확대, 스마트 농업 기술 협력 강화, 케이-푸드(K-Food) 글로벌 홍보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각국 정부의 고위급 인사들과 만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신규 수출 품목 홍보 및 현지 기업과의 협력 기반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고소득 시장 싱가포르에서 케이-푸드(K-Food) 영향력 확대 싱가포르는 세계 1위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를 기록한 고소득 국가이자, 우리 농식품 수출이 지속 성장하는 전략적 시장이다. 송 장관은 데미안 찬(Damian Chan) 싱가포르 식품청장과의 회담을 통해 한우 등 신규 품목 수출 확대 및 식량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이를 기념해 싱가포르 소비자 및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한 케이푸드 홍보 행사도 개최된다. 송 장관은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여 한식과 전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자릴 마련
(웹이코노미) 대한민국 구석구석 자유로운 기차 여행을 반값에 즐겨보세요! ■ 판매기간: 3.7.(금) ~ 4. 6.(일) ■ 탑승기간: 3.7.(금) ~ 4. 13.(일) ■ 관광열차 5개 노선* 대상 승차권 할인 *서해금빛열차, 남도해양열차, 동해산타열차, 정선아리랑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
(웹이코노미) ◆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소 예약 시 최대 3만 원 할인 · 예약 및 판매기간 : 3. 10.(월 ) ~ 3. 21.(금) · 입실기간 : 3. 10.(월) ~ 4. 18.(금) * 품질인증업소(일반숙박업, 생활숙박업, 한옥체험업) 7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구매 시 2만 원 할인
(웹이코노미)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여행가는 봄 캠페인'! 다양한 혜택과 행사를 통해 국내여행을 더욱 즐겁게 즐기세요! ◆ 3만 원에 체험하는 템플스테이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전국 113개의 사찰에서 3만 원으로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며 행복을 두 배로 느껴보세요! · 이용요금: 1박 2일 3만 원 / 당일 1만 5천 원 · 운영기간: 3. 7.(금) ~ 3. 31.(월)
(웹이코노미)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여행가는 봄 캠페인'! 다양한 혜택과 행사를 통해 국내여행을 더욱 즐겁게 즐기세요! ◆ 3월에 떠나면 KTX가 반값! KTX 여객 & 관광상품 결합 구매 시, KTX 티켓이 주중 50%, 주말 30% 할인됩니다. · 판매기간: 3. 7.(금) ~ 3. 31.(월) · 사용기간: 3. 7.(금) ~ 4. 13.(일)
(웹이코노미)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여행가는 봄 캠페인'! 다양한 혜택과 행사를 통해 국내여행을 더욱 즐겁게 즐기세요! ◆ 허영만 작가와 떠나는 전남 미식 투어 음식·문화 콘텐츠 전문가 허영만 작가와 함께 미식여행을 떠나보세요! · 접수기간: 3. 1.(토) ~ 3. 20.(목) · 여행일자: 4. 11.(금) *신청방법: 여행가는 달 누리집 → 이벤트 탭 → 허영만 작가와 함께하는 로컬 미식여행
(웹이코노미) 숲에서 만나는 특별한 축제 여행. 산림청은 전국의 산림과 관련된 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년 상반기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를 발간했습니다.
(웹이코노미)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3월 14일 ‘백설기 데이’를 맞아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012년부터 시행된 ‘백설기 데이’는 ‘우리 쌀을 사랑하고 소비하자.’는 의미로 백설기를 선물하는 기념일이다. 온라인*에서는 2주전(3.3.~3.14.)부터 ‘백설기 데이’ 초성퀴즈와 룰렛이벤트 등 기념일을 알리기 위한 홍보를 해왔다. 이번 행사는 “사랑을 건네는 백점만점 설기데이”를 표어로 3월 14일 여의도공원 7번 출입구에서 백설기 컷팅식을 하고, 시민들에게 백설기와 빵설기(퓨전떡)를 나눠주었다. 뿐만 아니라 현장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이번 행사로 많은 국민들이 3월 14일을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선물하는 건강한 기념일로 인식하길 바라며, 백설기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응원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좋은 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선호를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쌀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하여 쌀 및 쌀 가공식품의 소비가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산림청은 3월 이달의 임산물로 상큼한 맛과 기력 회복에 좋은 ‘산딸기’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산딸기는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을 지닌 건강식품으로,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특히 비타민-씨(C),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를 높이고 염증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산딸기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암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눈의 피로 해소 및 망막에서 빛을 전달하는 ‘로돕신’의 재생을 촉진해 야맹증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산딸기는 신선한 과육 형태로 섭취할 뿐만 아니라 잼, 주스, 드레싱, 제과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되어 소비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을 고려한 저당 식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산딸기 요거트, 산딸기 식초 등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딸기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다양한 식품 및 기능성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다”라며, “산딸기를 비롯한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웹이코노미)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소재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강형석 농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13개 주요 식품기업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할당관세 품목 등 설명, ▴업계 애로사항 파악 및 해결방안 논의, ▴식품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와 업계 간 협력방안 강구 등을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대를 유지하던 가공식품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올해 2월 2.9%를 기록한 점을 언급하면서, 최근 ▴환율·유가, 공급망 불안 등 대외여건 변화, ▴코코아, 커피 등 원재료 가격 상승, ▴인건비, 에너지 비용 증가 등에 따른 가공식품 가격 인상 우려를 표시했다. 또한, 정부가 식품기업의 원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①주요 수입 원재료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 ②수입 부가가치세 면제, ③원료구입 자금 등 다각적 수단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점을 설명하면서 업계도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① 코코아생두, 커피농축액, 설탕, 오렌지농축액, 토마토페이스트 등 13개 품목 할당관세 적용 중 ② 커피·코코아 수입 부가가치세(10%)
(웹이코노미) 작은 도시의 커다란 매력을 찾아서! 여행가는 달, 특별한 버스가 출발합니다. '우리 술, 봄꽃, 체험, 미식, 치유' 5개 테마의 20개 소도시로 떠나는 여행, 같이 떠나고 싶은 사람과 신청하세요. 총 1천 명의 여행 친구를 추첨해 참가비를 제외한 여행경비 전액을 지원합니다. ■ 접수기간 : 3.4(화) ~ 3.13(목) / 3.18(화) 발표 ■ 여행기간 : 3.28(금), 3.29(토), 4.4(금), 4.5(토) ■ 참가비 : 1인 25,000원 * 차량, 체험·입장료, 식비 등 여행경비 지원 ☞ 여행 코스 확인하고 신청하기 여행가는달 누리집 → 이벤트 탭 → 여행으로-컬 이벤트
(웹이코노미)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1일부터 일반 벼에서 친환경 벼 재배로 전환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국 단위 순회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발표한'쌀 산업구조개혁대책'의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 계획*에 따른 것으로, 단위면적당 수확량은 적으나 품질이 우수한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2029년까지 6만8천㏊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이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필요한 의무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친환경 벼 재배로의 전환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재배 기술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2월부터 친환경농업협회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교육계획을 마련했으며, 3월 11일(화) 전남 영암군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김정욱 농식품혁신정책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 벼 재배의 저변을 확대하고, 농업인들의 친환경농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
(웹이코노미)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한국형 딸기 수직농장 기술의 세계 시장 진출이 본격화된다. 농촌진흥청은 3월 7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관계자와 수출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 수직농장 기술수출 추진단’ 첫 기획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기술지원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수출 확대를 위한 실행 전략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딸기 수직농장은 외부와 차단된 환경에서 빛, 온·습도, 영양 공급 등을 정밀하게 조절해 일정한 품질의 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팜 기술이다. 최근 중동 및 동남아 시장에서 신선한 고품질 농산물 수요가 급증하면서 한국형 수직농장의 수출 경쟁력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민관 합동으로 딸기 수직농장 기술수출 추진단을 구성하고, 수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추진단은 올해 딸기 수직농장 재배 기술 정립을 위한 연구개발(R&D)과 수출기업 대상 딸기재배 전(全) 과정 기술지원을 통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총 16억 원을 투입해 현장 밀착형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하고,
(웹이코노미)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3월 5일 오후, 단기 비육 한우고기를 시범 판매하는 서울 양재동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하여 업계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박 차관은 “그동안 한우산업은 30개월 이상 장기 비육을 통해 고급화를 이룬 측면이 있지만, 사육기간이 길어지면서 사료값 등 경영비 증가로 인해 농가 채산성이 악화되고 분뇨·악취처리 등 환경문제가 커지는 점도 있다.”라고 하면서, “한우농가의 경영안정과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한우의 사육방식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이와 관련하여 ‘소 사육방식 개선방안’을 추진 중이며, 단기비육 한우고기의 유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별도의 단기비육 등급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범판매도 단기비육 등급제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과 병행하여 실제 소비자 반응 등을 조사하여 등급기준 마련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박범수 차관은 “단기비육 한우고기가 수입 소고기와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고 누구나 쉽게 저렴한 한우고기를 먹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