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스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울산전시장(차장 손지훈)은 21일 남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백미 100포(3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 한부모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울산전시장 손지훈 차장은“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과 지역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신 스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울산전시장 손지훈 차장에 진심어린 감사를 표했다.
(웹이코노미) [추경안 주요내용 12.2.조 원] ①재해·재난 대응, ②통상·AI 지원, ③민생 지원 등 3대 분야 집중 투자 ▲ 재해·재난 대응 3.2조 원 · 신속한 산불 피해복구: 1.4조 원 · 재해·재난 예방· 대응력 강화: 1.7조 원 · 노후 SOC 개량 등 안전투자: 0.2조 원 ▲ 통상 및 AI 지원 4.4조 원 · 통상리스크 대응(관세, 공급망, 고용불안): 2.1조 원 · AI 생태계 혁신: 1.8조 원 ·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제고: 0.5조 원 ▲ 민생 지원 4.3조 원 · 소상공인 경영부담 경감: 2.6조 원 · 영세·중소 사업자 매출기반 확대: 1.6조 원 ·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0.2조 원 ▲ 기타 국채이자, 주요행사 개최 등: 0.2조 원 ① 재해·재난 대응 → + 3.2조 원 △ 신속한 산불 피해복구 지원 · 피해복구: 산불 피해지역 신속 지원위해 재해·재난대책비 부족분 보강(0.9조 원) · 일상회복: 이재민 대상 주택복구 용도 저리 대출 신규 지원, 신축 매입임대 1천호 공급 (0.2조 원) △ 재해·재난 예방·대응력 강화(
(웹이코노미) 다낭성 난소 증후군 원인 · 호르몬 불균형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 이상 조절로 배란 장애 발생 · 인슐린 저항성 인슐린 반응 저하로 혈당 조절과 호르몬 균형에 이상 발생 · 유전 및 환경적 요인 가족력과 생활습관이 발병에 영향(식습관, 운동 부족, 체중 증가 등) 다낭성 난소 증후군 증상 · 배란 장애 무월경, 생리불순, 자궁 출혈, 난임 · 남성호르몬 과다 다모증(얼굴과 팔·다리에 많은 털), 여드름, 탈모 · 대사 이상 비만,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고혈압, 내분비대사 장애 ※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판단 방법 · 생리불순 월경주기가 35일을 초과하거나, 1년에 8회 이하로 나타나는 경우 · 남성호르몬 증가 털이 많아지거나 탈모가 심해지는 경우, 혈액검사에서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은 경우 · 초음파 검사 난포(2~9mm)가 12개 이상이거나, 난소의 부피가 10cm 이상인 경우 성인은 위 세 가지 증상 중 두 가지 이상, 청소년은 세 가지 증상이 모두 나타났을 때
(웹이코노미)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4.12.1.~2025.3.31.) 초미세먼지 전국 평균 농도 전년 대비 약 3.3% 개선 - 제5차 21.0 → 제6차 20.3 (1차)24.4 → (2차)23.7 → (3차)23.2 → (4차)24.6 → (5차)21 → (6차)20.3 * 단위 μg/㎥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점검과 관리 '산업 부문' · 초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과 협약 체결 및 자발적 저감 참여 유도 · 실시간 감시 및 기동단속 '석탄발전 부문' · 계절관리제 기간 중 상한제약 조치 시행 '농촌 지역' · 불법소각 방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 영농잔재물 파쇄기 지원과 파쇄지원단 운영 '수송 부문' ·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 운행차 및 자동차 검사소 집중점검 고농도 상황 발생 시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웹이코노미) 미국의 통상 정책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수출 기업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세 동향, 기업 지원정보 제공, 기업의 피해 접수·상담, 수출 다변화 지원 등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관세 대응 119 (KOTRA) - 전화 : 1600-7119 (▶ 2번 ▶ 5번) - 온라인 : KOTRA 무역투자24 ▶ 온라인상담 * 24시간 운영 - 카카오톡 :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채널 검색 ▶ 채팅 문의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애로신고센터 - 온라인 :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 수출 상담실 * 애로 신고 메일/방문 접수, 전화/현장 상담 등 자세한 운영사항은 센터별 문의 전국 릴레이 상담회도 있어요. 기업을 위한 상담창구를 언제든 열어두고 필요할 때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웹이코노미)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어린이의 일상생활에서 생명ㆍ신체의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울산광역시 어린이안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기환 의원은 “나이와 관련, 조례안에서는 13세 미만의 어린이를 정의한다며 이는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근거 법령으로 하고 있다”며, “어린이 안전관리에 있어 홍보ㆍ프로그램개발, 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 요소의 제거, 안전시설 확충ㆍ정비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ㆍ시행하는 것을 명시했다”고 밝혔다. 김기환 의원은 소방청의 최근 3년(‘21년~‘23년)간 13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자료에서 어린이 사고는 10만 8,759건으로 2021년 3만 4,402건에서 2023년은 8.4%(37,301건) 증가했고, 사고 원인으로 낙상 및 추락사고 36%(39,256건), 교통사고 22%(23,980건), 열상 11%(12,066건), 기타 16%(17,386건)로 나타났다고 했다. 또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사고 발생 장소로 거주하는 가정(집)에서 47%, 도로 16
(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4월 21일, 제256회 임시회 기간 중 시민 편의 서비스와 지역경제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주요 기관들의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차량등록사업소,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편 민원이 있는지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차량등록사업소는 필름식 자동차 번호판 불량으로 인한 민원 증가와 연초 민원 폭증에 대응해 무상 교체, 조기 출근제, 점심시간 단축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 중이며, 울산신용보증재단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보증공급을 확대키로 하고 보증사업본부를 신설했다. 또한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청년층 유출 및 고용 미스매치,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벤처기업 육성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활동에는 백현조 위원장을 비롯해 권태호 부위원장, 손근호, 홍성우, 방인섭 위원이 참여했다. 위원회는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웹이코노미) 울산 중구의회 홍영진 의원이 정부 지원 중단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기업의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방안을 고민하고 나섰다. 홍영진 의원은 21일 중구의회 의원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구 학성동가구거리 차부길 대표를 비롯해 중구 관내에서 운영중인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양극화 해소와 지역경제 선순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사회통합과 공동이익 추구를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으로 지난 2007년 제정된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울산 중구에는 현재 33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정부가 지난 2023년부터 사회적기업에 대한 4대 지원 사업 중 3개 사업을 중단했고, 올해부터는 지원이 전면 중단되면서 상당수 사회적기업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울산 중구도 지난 2023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예산이 13억8,300여만원이었던 반면, 지난해 3억5,800만원으로 1/4수준으로 급감한
(웹이코노미)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푸드뱅크와 울산중구새마을협의회가 4월 21일 오후 2시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기부’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민호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정수용 울산중구새마을협의회 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울산중구새마을협의회는 이달부터 지속적으로 매월 40만 원 상당의 밑반찬 80개를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푸드뱅크에 후원할 예정이다.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푸드뱅크는 해당 밑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 2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중구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022년부터 최근까지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푸드뱅크에 1,5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후원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이웃돕기 물품 후원 △방역 활동 △환경정화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수용 중구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식사를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
(웹이코노미)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울산연구원 울산환경교육센터와 함께 4월 21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결혼이주여성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류희재 울산환경교육센터 강사가 지역의 환경문제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여자들은 불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며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식재료로 잘게 썬 재료(라페) 김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재사용이 가능한 밀폐용기에 김밥을 담아 가져가며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했다. 한편, 울산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및 중도입국자녀 등을 포함해 다양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울산중구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의 환경적 특성을 이해하고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웹이코노미) 울산 중구가 4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소리마루에서 2025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경제문화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경제문화 분과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우정혁신도시 조성 현황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동향 등을 살펴보고 혁신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착한가격업소 지정·운영 △울산큰애기 청년야시장 판매대 운영자 상시 모집 △신중년 일자리지원 사업 운영 △청년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중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제·문화 분야 사업을 살펴보고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중구는 구정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023년 2월 종갓집 정책자문단을 발족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6개 분과 5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경제문화 분과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1명과 민간 전문가 9명 등 총 10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구 관계자는
(웹이코노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하는 지역 초등학교 122개 학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생존수영 교육은 학생들이 물에 빠졌을 때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실기 중심 교육으로, 울산교육청은 2023학년도부터 체험 중심으로 전면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각 학교에서 11월까지 진행되며, 1·2학년은 이론 중심으로, 3~6학년은 총 10차시(400분)의 실기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학교별 여건에 따라 지역 수영장과 이동식 수영장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지역 수영장을 활용 중인 학교는 115개 학교다. 강북 지역 고헌초 등 5개 학교(110학급, 약 2,830명)와 강남 지역 덕신초 등 2개 학교(19학급, 약 440명)는 이동식 수영장을 활용하고 있다. 이동식 수영장에는 총괄관리자, 전문 강사, 안전요원, 운영보조원 등 전문 인력이 배치되며, 공기주입(에어돔)형 수영장과 샤워장, 감시카메라(CCTV), 안전 울타리(펜스) 등 다양한 안전시설을 마련된다. 용역 인력 안전관리도 강화
(웹이코노미) 울산 남구의회가 거리공연 문화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남구의회는 21일 이혜인 의원이 발의한‘울산광역시 남구 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원회인 행정자치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거리공연 활성화를 통해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장소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거리공연가의 육성·창작 지원과 거리공연 상설화 방안 등 지원계획 수립, 지속적인 거리공연 진흥을 위한 사업 추진, 거리공연 지역(버스킹존) 지정 등의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담았다. 또 거리공연으로 인한 공공장소의 무단 점용·사용, 소음피해 등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질서유지에 관한 사항을 명시했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위탁과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도 규정했다. 이혜인 의원은 “현재 남구거리음악회가 장생포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앞으로 주민과 소상공인, 지역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남구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키워가고 싶은 마음도 있다”면서
(웹이코노미) 울산 울주군 울주도서관은 오는 4월 28일까지 초등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5~6월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4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8일부터 6월 5일까지 운영되며, 총 3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울주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커피의 종류와 로스팅 정도에 따른 향미를 이해하고 직접 핸드드립을 체험하는 ‘커피 클래스’가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는 ‘교과 연계 그림책 속 연극 놀이’가 운영된다.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는 울산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시대별 역사를 알아보는 ‘울산의 문화유산 이야기’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15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울주도서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이코노미)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그림책 독서 활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대회의실에서 ‘2025 강북 책 읽어주는 할머니·할아버지 봉사단 위촉식’을 열었다. 봉사단은 지난 2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지역 어르신 가운데 ‘세대공감 그림책 문해력’을 주제로 한 6회 연수 과정을 이수한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강북지역 초등학교 총 102개 학급을 방문해 1~3학년 학생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따뜻한 감성과 교훈을 전하게 된다. 봉사단은 오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학교를 방문해 활동을 이어간다. 그림책은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는 내용을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매년 새로운 주제로 선정된다. 올해는 문해력을 주제로 한 “놀부와 ㅇㅇㅇ 펭귄” 책으로 재미있는 한글놀이 시간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성과 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그림책 꾸러미도 함께 운영한다. 해당 도서는 봉사단 독서지원 활동을 신청한 초등학교에 배부해 현장 수업에 활용될 예정이다